정서적 공허함 파고 드는 '온라인 그루밍' 주의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아동·청소년을 노리는 '그루밍'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그루밍'이란 온라인에서 피해자를 골라 의도적으로 접근해 친분을 쌓아

심리적으로 지배하면서 성적으로 착취하는 범죄를 말합니다.

상담 등으로 신뢰를 쌓은 후 성 착취를 하는데 정서적 공허함을 파고 들어

성적 요구를 거절할 수 없는 심리 상태를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술지'사회복지연구'에 실린 '아동·청소년 대상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에 관한 연구' 논문에 의하면 '접촉→순응→협박과 통제'로 이어지는 온라인 그루밍 진행 양상을 분석했습니다.

아동·청소년들은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현실 속에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대상을 찾지 못하고

온라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을 찾게 됩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 고마운 관계를 상실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집니다. 이 때문에 가해자의 성착취 요구를 수락합니다.

상담가들은 피해자들에게 "왜 거절을 못해?"라고 묻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효과적으로 적발하고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신분을 비공개하거나 위장해 수사할 수 있는 특례가 마련됐습니다.

신분을 밝히지 않고 범죄자에게 접근해 범죄와 관련된 증거 및 자료 등을 수집할 수 있으며,

범죄의 혐의점이 충분히 있는 경우 법원의 허가를 받아 신분을 위장해 수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는 9월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그루밍 범죄 접근 자체를 처벌할 수 있게 되고,

심각한 성범죄와 그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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