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프로그램 설치 유도하는 진화한 '메신저 피싱'

‘엄마, 나 지금 폰 액정이 나갔어. 알려주는 번호 카카오톡에 추가해서 답장 줘.

통화는 안 돼.’

A씨(61)는 모르는 번호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아들의 연락이라 생각한 A씨는

해당 번호를 카카오톡에 추가해 대화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핑계를 대며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요구했지만 A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해당 정보를 알려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통장에서 1200만원이 인출됐다는 안내를 전달받았다고 합니다.


가족, 지인들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는 메신저 피싱이 방식을 바꿔가면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메신저 피싱은 택배배송,저리대출 문자를 통해 악성 앱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스미싱',

검찰 등을 사칭한 전화로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만큼 방심했다가는 피해를 보기 쉽습니다.

과거 메신저 피싱은 단순히 지인을 사칭해 문화상품권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속여 핀번호를 받거나 돈을 빌려 달라고 해 타인의 계좌로 직접 송금을 유도하는 수법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신분증이나 카드,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을 직접 보내달라고 요구하거나 악성 앱,

팀뷰어 설치를 유도한 뒤 휴대 전화를 원격 조종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고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구글 기프트카드'를 활용한 메신저 피싱도 늘었습니다.


가족 또는 지인이라고 해도 개인 정보를 요구하거나 금전을 요구한다면 꼭 통화를 해

확인을 하고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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